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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아침(구.삼도봉복분자 호두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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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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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날씨가 춥더니 오늘은 꽤 따시다.

진도가 무척이나 안나가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복분자밭에 마른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복분자밭이 해발 600고지 산중턱에 있다보니

풀과의 동거를 뿌리칠 수가 없다.

사실은 복분자가 풀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주장해도 할 말은 없을 것 같다.

10년 전 쯤 복분자밭을 일구었을 때 복분자밭 사이에

산고사리가 한개 두개 보이더니 10년이 지난 지금은

복분자밭을 고사리가  완전 장악해버렸다.

복분자밭에 고사리가 있는 건지, 고사리밭에 복분자가 있는건지......

 

 

 

봄에 고사리체험할 때는 좋았는데

묵은 고사리대를 제거하는게 보통 성가신 작업이 아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더니 딱 맞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은근 봄의 고사리가  기다려지니 우짜믄 좋단 말인가?

 

 

제초제를 안치니 자연산고사리가 내 세상이다 하고  많이 번식하는 것인데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나도 햇갈린다.ㅎ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이제와서 고사리를 없애는 것도 불가능 할 것 같고......

그럭저럭 오늘 하루도 복분자밭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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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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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을 하루 넘기고 겨울이라 아직 농사는 해야 할 일이 딱히 없지만농부의 마음은 농사 걱정에 조급해만 간다. 1000 여평   복분자발에 꽉 들어찬 잡초 제거를 어떻게 해야할까?무농약농사 9년에 얻은 것은 풀씨 뿐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2월이면 복분자 전지를 해야하는데 잡초제거와 같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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