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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아침(구.삼도봉복분자 호두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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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2018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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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을 하루 넘기고

겨울이라 아직 농사는 해야 할 일이 딱히 없지만

농부의 마음은 농사 걱정에 조급해만 간다.

 

1000 여평   복분자발에 꽉 들어찬 잡초 제거를 어떻게 해야할까?

무농약농사 9년에 얻은 것은 풀씨 뿐이 아닐까 생각도 든다.

 

2월이면 복분자 전지를 해야하는데

잡초제거와 같이 하려면 해마다 일이 더뎌서 애를 먹는다.

이중 일이기는 하지만 좀 조용할 때 잡초제거라도 먼저 해놓자는 생각이 들어

낫을 들고 처음으로 복분자밭에 섰는데 빽빽히 들어선 도깨비풀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도깨비 풀이 아닌가?

한나절  일하고 나니 장갑에 온통 도개비풀이다.

어이구 무서워.

 

성가시기도 하고 콕콕 지르니 아프기도 하고 떼어내려니 귀찮기도 하고...

도ㄲㅐ비풀이 거시기에 좋다는 뉴스가 나오지 않은 다음에야

이녀석들을 처지할 재간이 없을 것 같다.ㅋㅋ

복분자가시도 엄청난데 너까지 일을 보태냐?

피해갈 수 없으면 즐기라 했던가?

꾸역꾸역 그래도 하루종일 3~4 고랑 잡초를 제거해본다.


복분자밭이 이제야 제법 인물이 나는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놓고 나니 마음이 좀 안정이 되는 것 같다.

올해도 복분자농사가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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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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